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나보다 어리고 차도 좋고...

멋지다 야...



 
라온1
그니까 좋겟다…ㅎ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462 0
삼성/장터💙승리 기원 소소한 기프티콘 나눔💙49 10.25 15:233177 1
삼성 이 장면에서 걍 눈물흘림21 10.25 21:443914 6
삼성아니 9 김현준이 맞지않음?30 10.25 16:246182 1
삼성 라온이들아 영웅이 쓰다듬고가19 10.25 22:461749 2
OnAir 🦁 🍀무조건 2성 지켜! 코너야 오늘도 잘부탁해🙏🏻 🍀 9/3 달글.. 2917 09.03 17:44 15637 0
오늘 지면 왜 큰일난다는거야? 5 09.03 17:32 251 0
진짜 오늘 코너한테 많은 일이 달려있다.... 2 09.03 17:11 125 1
혼야로 가는 라온이들 보통 어디 앉오?8 09.03 17:08 88 0
오늘 지면 진짜진짜 클난다 ㅈ댐 감지기 켜져라!2 09.03 17:06 90 1
성규 빠르면 내일 류찌영웅 8일 1군등록 레예스두 곧컴백5 09.03 17:05 86 0
이번주 코너 2일 등판한대 8 09.03 16:57 138 0
스카이 하단 맨 뒷줄 일어나도 되나?3 09.03 16:56 77 0
ㄹㅇㅇ15 09.03 16:50 763 0
우리 핑크 응원봉 나왔네20 09.03 16:43 3652 0
혹시 요즘 직관 선풍기 없어두7 09.03 16:07 134 0
하늘아... 。° ꒰(っ˃̵ᯅ˂̵°)꒱っ°。3 09.03 15:59 161 0
오늘 평일인데 라팍 장애인석 빼고 자리 다 팔렸네2 09.03 15:49 155 0
성규 퓨처스 경기에서 만루홈런 🥺17 09.03 14:45 3206 3
라오니들 올해 8연패 끊을 때 헌고니님이 울컥했오? 09.03 14:25 75 0
타 구단 직접 공장 운영한다고 하는데2 09.03 13:51 246 0
뉴비 라온 유니폼 질문 있어!!!6 09.03 13:42 136 0
와근데 내년에 뷰 오면 진짜 좋긴하겠다...🥹 1 09.03 13:34 108 0
그 전에 독방에서 본거같은데3 09.03 13:25 195 0
선데이 누구 마킹이 예뻐?? 9 09.03 13:04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40 ~ 10/26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