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94l 7
이 글은 5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가슴팍에 타투 티원 스티커

추천  7


 
   
쑥1
오 나눠줬던 타투스티커인가?
5개월 전
쑥2
나 지금 또 머리 깨짐
5개월 전
글쓴쑥
또 머리 깨지네
5개월 전
쑥3
헐라리요 미친듯
5개월 전
쑥4
미쳤다 진짜
5개월 전
쑥5
😭
5개월 전
쑥6
우정오ㅠㅠㅠㅠㅠ
5개월 전
쑥7
문현준 너 이거 종신 선언한거다!!!!나 그렇게 믿는다!!!!!!!!!!
5개월 전
쑥8
나 머리 깬다 진짜😭😭😭😭😭
5개월 전
쑥9
나보다 선수들이 다 티원 사랑햐🥹🥹🥹🥹🥹🥹
5개월 전
쑥10
죽을게 걍... 티원사랑한다..
5개월 전
쑥11
왜 저기 했디야
5개월 전
쑥12
종신해라 문현준....
5개월 전
쑥13
돌겟네😭
5개월 전
쑥14
우정오!!!!!!!!!! ༼;´༎ຶ ۝ ༎ຶ༽
5개월 전
쑥15
미쳤어ㅠㅠ
5개월 전
쑥16
이건 종신한다는 시그널이지? ㅠ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쑥17
우정오 제발 종신
5개월 전
쑥18
잘 보이지도 않는 곳(일부러 추정... 스프링 때 다들 개까임)에 티원 마크 새기고 경기 뛰는 마음은 어떤 마음인데 진짜
5개월 전
쑥19
우정오!!!!!!!나 대ㅐㅐ거리깨는중!!!!!!!!!!!!!!!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또 ㅈㅋㅇ가 티원 스크림 썰 풀었는데 (사소함)17 11:201651 0
T112월 15일에 레드불 이벤트 또 한다는데6 10.16 22:00892 0
T1다들 마킹 ㄴㄱ로해?5 10:3563 0
T1 원.우님 또 팬싸서 자켓입으심6 10.16 22:151734 2
T1작년에 나 cgv승리요정이였는데6 11:20273 0
장마가 끝나니 돌아오는 경기력... 07.31 21:10 39 0
정보/소식 'Keria' 류민석 선수 LCK 통산 4,500 어시스트 달성3 07.31 20:56 81 1
이쯤되면 티원에게5 07.31 20:42 146 0
퇴라 달릴 사람~172 07.31 20:37 1325 0
퇴근길 방송 열림 07.31 20:36 34 0
이제 퇴근했는데 우리 이겼구나!!!!1 07.31 20:33 37 0
정보/소식 [LCK현장인터뷰] T1 김정균 감독 "토요일 젠지전 이번에는 꼭 이겨보겠다"..9 07.31 20:31 203 3
우제 스킨관련 얘기했다 07.31 20:28 102 0
상혁이 아리 할때마다 상대팀한테 매혹쏘나 ㅋㅋㅋㅋ7 07.31 20:26 204 0
오늘 퇴라에서 스킨 얘기 잔뜩하겠지ㅎㅎ??2 07.31 20:24 60 0
아 플리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7.31 20:23 187 0
사일이랑 아리 중에 초반 뭐가 더 약해?6 07.31 20:22 117 0
로드투더스타 몇분 정도 하는지 아는 사람2 07.31 20:20 62 0
퇴근길 라이브 한다9 07.31 20:18 234 0
귀신같이 8월이 오니 좋아지는 경기력 1 07.31 20:18 66 0
최근 2대1 승 경기들 중 경기력 제일 맘에들음1 07.31 20:16 93 0
난 구케봇듀로 피어리스 하는걸 꼭보고싶다 2 07.31 20:15 86 0
지금 집 도착한 쑥입니다...2 07.31 20:13 71 0
굼시 진짜 슈퍼스타인게1 07.31 20:12 106 0
lck 진마유시 썸넬 4 07.31 20:11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6 ~ 10/17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