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우리팀에도 이런 기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찬아 예쁘게커서 고척 놀러와💖

추천


 
로즈1
애기 이름 이찬이구나!! 아가 건강하게 쑥쑥 커서 고척 놀러와💖💖
6개월 전
로즈2
어머 이름 이찬이야💖💖💖
분유버프 가자!!

6개월 전
로즈3
이찬아 고척에서 보자💖
동방선기 분유버프 가보자고

6개월 전
로즈4
이찬이 고척에서 보자구💖
6개월 전
로즈5
결혼한지 이제 알았네 ㅋㅋ 분유버프 좋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25시즌 현실적으로 몇등이면 만족할 것 같아?16 11.15 15:002150 0
키움 오 김태진 결혼한대13 11.15 19:362741 0
키움 1000안타니폼 왔다..!!!! 13 11.16 12:201127 0
키움푸 오는건 ㄱㅊ은데 용타 둘은 반대임6 11.15 13:48763 0
키움 진짜 오는 거겠지6 11.15 11:301863 0
펑고를 좀 하든가 4 04.23 22:06 139 0
화요일에 필승조 다쓰고 늦게지기 3 04.23 22:05 133 0
하........... 경기 보다가 껐음11 04.23 20:46 423 0
크보들 해볼 로즈?10 04.23 19:46 303 0
재영이 웅장한거 안어울리는거같다고 바꾼거라는데8 04.23 18:06 247 0
홍원기 쓸놈쓸 너무 심함6 04.23 17:59 1668 0
OnAir 🌹💖 24.04.23 vs 기아 타이거즈 새로운 주 시작 오늘은 .. 4439 04.23 17:36 14247 0
얘덜아 꾸준히 필테해...... 04.23 17:09 79 0
임뱅 5월 1일에 올 수 있나봐4 04.23 17:06 153 0
로즈들🐯6 04.23 17:04 167 0
낫저씨..🥹🥹5 04.23 16:32 174 0
라인업 이해가 안가지만... 2 04.23 16:27 120 0
주성원 우익수 쓸 수 있잖아 6 04.23 16:12 237 0
ㄹㅇㅇ18 04.23 15:57 2582 0
혜성이 아직인가보네2 04.23 15:57 151 0
고양이들까지 다 이겼다~!~!3 04.23 15:51 51 0
주형이 다다음주에 온다구?5 04.23 15:21 833 0
주형이 표정 밝아보였대 4 04.23 15:10 141 0
아 고양이들 중계 보는데 해설 개웃기네 04.23 14:52 81 0
맥주는 고척 안에서만 살 수 있어??3 04.23 14:4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10 ~ 11/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