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액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N가챠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부담 주는 건 아니구.. 7 l T1
  새 글 (W)       
l조회 23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그동안 해달라는 거 다 해준거 아는데 19 8:213133 2
T1현지 팀에서 연습 도움 주고 있나봐 17 10:325511 2
T1결승 하루 전…..오늘도 외칩니다… 15 0:13467 0
T1 LCK 4시드 티원이 간다12 0:361053 1
T1결승 보러 cgv 가려는 쑥 있어? 13 16:27542 0
나 너무 뽕찬다… 일도 못하고 있음1 07.09 09:26 201 3
우제 결승때 캠인데 이거 소리도 있어ㅠㅠ13 07.09 09:23 4875 2
애들 3시간전에 사우디섭으로 아레나돌렸다는데8 07.09 08:38 1496 0
티원 경기 보다가 생활 패턴 뒤집혔다 07.09 03:57 83 0
상혁이 멤버십 흰색바지 이건듯?2 07.09 02:35 261 0
이긴팀 선수가 직접 진팀 키 뭉개는 거였어…?2 07.09 01:26 261 0
4세트끝나고 웅기감코진선수단 다 같이 안고 뛸때ㅋㅋ 07.09 01:20 113 0
쓱들아 심심하면 티원 밴픽 관련 분석 영상 보구 가!2 07.09 01:10 123 1
우리혁 멤버십에서 밍시1 07.09 01:09 165 0
. 07.09 01:06 120 0
이거 왼쪽 팔뚝우제인데 07.09 01:00 140 0
우리 사우디컵 가서 나름 좋은 점이랄까 6 07.09 00:51 198 0
홈그 팬미팅에서 무반주떼창 페케 안불러줘서 아쉬웠거든 07.09 00:28 79 0
나 티원 덕질한지 2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2 07.09 00:13 115 0
헐 애들아 우리 우승했어....??????? 8 07.09 00:04 198 0
너네 이거봤어?4 07.09 00:00 272 0
왜 안웅기가 우제 안은거보고 이생각이들지3 07.08 23:53 237 0
초청비 썰 7억~13억이라 하고 상금 5억 5천에 1억 7천 플러스6 07.08 23:26 257 0
4세트 도파민 볼때마다 미친다1 07.08 23:24 112 0
사우디에서 참가비 더 준대 10 07.08 22:58 1462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0:10 ~ 11/1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1 18:02 ~ 11/1 18:0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