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원래 약간 잔잔하?고 포말좋아 백예린좋아 우스였는데

작년 월즈 직전에 플리 삼신기 셉슝잍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때 이후로 세븐은 페스티벌버전만 듣게됐음



 
쑥1
셉슝잍이 뭐야..?!
9개월 전
글쓴쑥
그때 한창 우제가 방송에서 틀던 노래들ㅋㅋ
세븐-슝-이티에이
그냥 죽어라 저 세곡만 들었음

9개월 전
쑥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민형이 키보드 asmr만 틀고 자서 몰랏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란도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0 02.16 11:476827 0
T1 🎉금재 랭킹 4위🎉7 02.16 18:471272 0
T1 와 이거 도준이 몇살때야? 6 02.16 19:46579 0
T13월 10일 이전에 결정될 확률이 높지?7 02.16 21:041964 0
T1롤 챔피언 질문15 02.16 18:191043 0
반응이 이럴 줄 몰랐을 리가 없음 1 09.25 01:17 58 0
오늘 뮤비로 남은것 09.25 01:17 32 0
난 개인적으로 헌정곡 기대 별로 안하긴 했는데...2 09.25 01:16 57 0
나 상혁이 이 사진 첨 봐 09.25 01:15 59 0
ㄷㅍㅌ선수마저도 왜 자야냐고 했네 7 09.25 01:14 660 0
나 지금 아니고 2탄 보는 기분임 2 09.25 01:14 94 0
. 3 09.25 01:13 98 0
근데 민형이 ㄹㅇ 바루스 말고 왜 자야지 7 09.25 01:12 380 0
뭐야 화내다 보니 한시간 더 지났네 09.25 01:12 22 0
화내느라 한시된지도 몰랐네 09.25 01:12 23 0
민석이 카톡방에서 오너 리신보고 5분동안 웃었대 7 09.25 01:09 138 0
작년에 슈퍼토스로 명장면 만들어줬는데 09.25 01:09 18 0
ㄷㅍㅌ선수가 민석이랑 5분동안 웃었대ㅠㅋㅋㅋㅋ 1 09.25 01:09 85 0
진짜 작화가 이게 뭐냐고요4 09.25 01:09 101 0
유튜브 댓글 이 사람이 뮤비 감독해도 될듯2 09.25 01:09 135 0
썸네일 양심있냐 09.25 01:08 63 0
트위터나 유투브 외국인 댓글도 하나하나 번역 눌러보는디 09.25 01:07 69 0
썸네일 이상혁으로 바꾸고 홍보인게 제일 빡치는데 1 09.25 01:07 47 0
. 6 09.25 01:07 58 0
앞으로 레네다나 들으면서 09.25 01: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