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도리들 미안한디 독방 나만이래?10 10.21 18:552133 0
두산팀은 정떨이지만 나는 도리들을 좋아해 6 10.21 17:29329 0
두산쓰레기같은 남탓 기사 낼수록12 10.21 14:31841 0
두산망곰 취소 언제 해주지...6 10.21 12:45674 0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 유료회원 전용 커뮤 있지 않았어?3 10.21 10:04780 0
김재환 상대투수 좌완이라고 토일월화수 푹 쉬다가 지명타자로 나와놓고 08.08 19:56 57 0
양의지 올시즌 포수로서의 능력은 진짜 최악인거같은데 08.08 19:52 109 0
아 진짜 외국인선수든 신인선수든 처음 만나는 투수들 공략 못하는거 지겹다2 08.08 19:27 126 0
민재 기연 제영 08.08 19:17 71 0
김재환은 스스로 양심에 찔리긴 할까 08.08 19:11 70 0
OnAir 🐻 잘가 시라카와..👋 가는 김에 퀄스플해줘 🐻 240808 달글💙 998 08.08 18:16 10630 0
감독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참 진짜 꺼지라는 욕을 안할수가 없게 만든다.. 2 08.08 17:21 124 0
지가 쳐갈아마셔서 어깨 붙잡고 말소된 애한테 하는 말이13 08.08 17:12 2521 0
춘추샀엉 08.08 17:06 52 0
2제영 3의지 4석환 5재환 6승호 하면 안되나8 08.08 16:42 577 0
이승엽에 대한 경멸이 커져만 간다2 08.08 16:36 235 0
정보/소식 오늘 라인업7 08.08 16:33 661 0
내년 플레이볼 영상에 택연이 준호 지강이 등등 추가될거 생각하니까 08.08 16:26 56 0
우리 토요일 선발 누구3 08.08 14:43 194 0
요즘 분위기 좋은거같아 08.08 14:19 78 0
우리 렛두로는 일 년에 두 번 하는 거야?2 08.08 13:54 141 0
백만관중기념달성 참 예쁘다🥺🥺1 08.08 12:51 180 0
아니 미친 이유찬 8월 OPS7 08.08 12:44 744 0
베어스티비 댓글 개웃기다7 08.08 12:27 1021 0
잠야 313구역 잘아는 도리!!2 08.08 12:0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