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랑 네일 한국 사람 같다
— 오매나 (@_O_ME_NA_) April 15, 2024
적응력이 좋고
헌신적이고
투정 부리는 것도 없고
밥도 주는 대로 같이 잘 먹는다
외국 투수 경우 자기식 야구만 고집하느라
실패한 경우가 있는데
크로우는 초반 안 좋았을 때
전력분석팀이 제공한 자료에 수긍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한다
거기다 성적도 내고 있음 pic.twitter.com/q5VJ7Hky4p
아니 밥 같이 먹는거 그래 불닭도 먹더라고요...
크로우 이야기도 넘 좋네.. 그래요 적응기간동안 잠시 머물렀던 윌 가고 크로우여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