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아쉽긴 하지만 우린 대체선발이었고...

연승도 길었고...

지금까지 블론세이브도 없었고...

저쪽도 투수 많이 썼으니까...

연패 없이 내일 이기면 그만이다...

긍정의 힘으로... 아좌자...



 
무지1
내일 아좌좌....😭
6개월 전
무지2
이게 맞다
6개월 전
무지3
질 경기는 어떻게 해도 져...오늘은 그냥 질 경기였다!! 내일은 이길 경기다🔥
6개월 전
무지4
긍까 오늘이 우리팀 첫블론임ㅋㅋㅋ 말도안됨 낼이기면그만
6개월 전
무지5
맞아 야만없ㅋㅋ 아쉬운 거 생각하면 끝도 없음 내일 이기자잉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작도 1일 핀제거수술 받은거 때문에 마캠 못간거래18 11.03 21:536940 0
KIA나끼리 올해 타격부진의 원인이 뭐엿을까 대체... 16 11.03 21:222750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2 12:05937 0
KIA 유퀴즈 예고!!!10 11.03 21:143232 0
KIA 아 선넨 ㅋㅋㅋㅋㅋㅋ9 11.03 22:162229 0
유니폼 뭐야 06.19 14:40 68 0
종표랑 민이가 군필인 거 참 좋은 일이네3 06.19 14:39 232 0
장터 6/28 키움전 선예매 구합니다 06.19 14:08 41 0
이우성같은 미남이 입었는데도 안예뻐1 06.19 13:54 131 0
최강 기아를 위해 승리의 노래를 불러라<부를때7 06.19 13:48 225 0
돌니폼 보고 눈을 비빔 06.19 13:45 37 0
나도 유니폼 사고 싶어!!!!!!!! 06.19 13:43 49 0
이번에 혼자 가보려고 하는데 06.19 13:42 38 0
챔필 지금 35.6도임 3 06.19 13:35 193 0
장터 광주 세 번째 가는데 동행 해줄 무지 구해요20 06.19 13:32 254 0
금요일 혼관 급 하려는데 8 06.19 13:23 119 0
주전이 되겠다고 말해 이러넼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6.19 12:42 470 0
난 헤리티지도 품은 사람인데,,, 06.19 12:33 66 0
아니 해리티지 유니폼이 최고다 했는데 06.19 12:33 66 0
유니폼색 왜 저런지 알았다12 06.19 12:29 969 0
색을 왤케 못 뽑아…? 06.19 12:03 45 0
이번엔 진짜다3 06.19 11:54 243 0
근데 무쏭이형 사진 잘 찍혔다 06.19 11:46 201 0
난 이런 색으로만 나왔어도 글자가 구려도 샀을 것임...5 06.19 11:43 483 0
아니 우리 유니폼은... 06.19 11:3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0 ~ 11/4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