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벽화 쪽 홈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의식도 되고 했는데 지금은 상대 편 감독님이시고 존경하는 선배님이기도 했지만 오늘의 승리는 무조건 저희 감독님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고 싶었고 저희 팀의 승리를 위해 뛰고 싶었습니다.미치겠다...— 신드롬 (@LionsSyndrome) April 16, 2024
(이승엽 벽화 쪽 홈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의식도 되고 했는데 지금은 상대 편 감독님이시고 존경하는 선배님이기도 했지만 오늘의 승리는 무조건 저희 감독님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고 싶었고 저희 팀의 승리를 위해 뛰고 싶었습니다.미치겠다...
기특하다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