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7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아 햄종 유니폼 살거야? 32 10.17 15:045722 0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7 10.17 19:471927 0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28 10.17 19:241814 15
KIA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25 10.17 14:298429 0
KIA도영이 3030 산 무지들 손!!!!👋 16 10.17 16:34620 0
얼라한테 각박하게 굴지말자5 07.21 18:51 142 0
네일 오늘 마이애/미 해변 마실나온 비주얼3 07.21 18:49 115 0
세금도 먹일 타이밍이 있는거니까15 07.21 18:48 1296 0
본인 타격감 안 좋을때 자진해서 번트라도 댔으면 좋겠어1 07.21 18:48 98 0
동하가 너무 얼라야 🥺🥺🥺3 07.21 18:45 157 0
최악이네2 07.21 18:44 172 0
우리 어제 롱맅 아무도 안쓴게 다행이다1 07.21 18:41 144 0
선빈 싸이클.... 떨어진 것 같은데4 07.21 18:40 196 0
요즘 대유샘 진짜 굿이네1 07.21 18:39 81 0
근데 진짜 방금 상황 보면서 깨달았으면 좋겠음6 07.21 18:37 307 0
5점차에 홈승부 이거는 근데 진짜1 07.21 18:37 159 0
락코가 동하 쓰담쓰담 해줬데4 07.21 18:36 183 0
나저씨 오늘 홈런치쇼 07.21 18:36 26 0
세금도 베테랑 투수일때 내야 헤프닝이지 07.21 18:36 80 0
슬측 흐즈믈르그......... 1 07.21 18:35 43 0
우혁이 3루 최근에 보기 시작한거 ㅇㅋ,세금 인정5 07.21 18:33 251 0
티빙 기록 보니까 실책으로 기록된건 없던데5 07.21 18:33 195 0
편하게 보려고 했지만, 빡치게 하라곤 안함 07.21 18:32 29 0
지금 다들 누구 말하는 거야?1 07.21 18:32 173 0
우리 수비는 왜 만날 이 모양이야? 07.21 18:3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44 ~ 10/18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