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39 0:3616774 0
KIA무지들 왜케 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15:42302 0
KIA다들 지금 상태 어때?20 0:463040 0
KIA남는다면 45는 안넘으면 좋겠어21 9:284903 0
KIA 웃자!16 10:402448 0
눈야구의 지배자 눈야구의 황제 눈야구의 권력자3 06.12 21:21 105 0
우리 요즘 경기시간이 너무 길다1 06.12 21:20 57 0
팀배팅좀 연습해...1 06.12 21:18 70 0
무지들 내가 안볼게 86 06.12 21:16 192 0
아니 번트를 김선빈 김호령 김도영 빼고 다 못해4 06.12 21:13 150 0
번트는 야천 선넨 도영이만 하는 걸로 06.12 21:11 29 0
아니 번트도 김도영 빼면 제대로 대는걸 거의 못본거같음 06.12 21:11 32 0
아까 걸리면서 리드폭이 줄었네 06.12 21:11 32 0
지금 소크라테스 교체가 시급한게 아님3 06.12 21:06 158 0
모령아 창진아 교수님 06.12 21:06 57 0
분유버프는 과학인가 06.12 21:04 38 0
아버지랑 압쥐는 위대해3 06.12 21:03 58 0
미혼 갸선수들은 들어라 결혼해라 4 06.12 21:02 130 0
5우성이었더라면1 06.12 21:02 50 0
우양있1 06.12 20:59 28 0
양현종이 좋다고 말해5 06.12 20:55 110 0
타순바꾸고 긍) 못냈을점수냈다 06.12 20:53 43 0
문학 정해영이 올까봐 무서우니까 제발 더큰 점수 내주십시오17 06.12 20:53 179 0
나성범 나오기 전 타석에서 모두 해결해줬으면 좋겠어6 06.12 20:50 132 0
5:0 이렇게 역전할 수 있는 거였는지 몰랐네 ㅋㅋㅋ5 06.12 20:4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