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아직은 철없어두 된다고...



 
쑥1
의젓해지지말아줘 ㅠㅠㅠ평생 철없이 굴면서 행복롤만 하라고ㅠㅠㅠㅠ
8개월 전
쑥2
철없는 건 나이 먹은 나였다.... 다들 너무 의젓해ㅠㅠㅠㅠ 나만 철부지야ㅠㅠㅠㅠㅠ 고맙다 제오페구케... ㅠㅠㅠㅜ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24 12.24 18:0111057 0
T1 제목부터 개웃김ㅋㅋㅋㅋ 도란 아바타 소개팅18 12.24 17:023301 0
T1 근데 이번 유입늅들은 14 12.24 13:083397 1
T1유니폼 선판매 때 안사면26 12.24 15:24940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1279 0
근데 청두 맛있는거 많아 혹시 가고싶으면(늦었나..?) 가보는것도 ㄱㅊ1 04.19 19:14 74 0
문현준은 머리가 눈치껏 금발로 자라야할듯 2 04.19 19:09 69 0
오 키보드 나오나??3 04.19 19:04 125 0
청두 굿즈 뭔데🥹 04.19 19:01 44 0
진지하게 청두 함 가야되나 ;1 04.19 18:52 71 0
제오페구케로 중국가는건 처음이라며5 04.19 18:48 269 0
아니 청두 팝업 굿즈 목록 뭐야? 4 04.19 18:45 119 0
굿즈 각잡고 준비한거 보소 ㅋㅋㅋㅋ 므시 가줘서 고맙다 3 04.19 18:45 97 0
부채 대놓고 반응 개좋은걸로만 만들었네ㅋㅋㅋ3 04.19 18:44 246 0
오늘은 진짜다 기우제메타 on 04.19 18:40 41 0
청두 팝업 굿즈 목록21 04.19 18:40 4155 1
난 근데 17 04.19 18:36 191 0
므시 못갔으면 어쩔뻔했어...5 04.19 18:36 163 0
솔직히 어떤 마음이든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3 04.19 18:36 111 0
이게 다 경기가 없어서2 04.19 18:30 69 0
왜 우리 동네엔 아라치 없냐고 1 04.19 17:49 56 0
현준이 이사진 ㄹㅇ 남친짤같이 나옴7 04.19 17:15 950 0
우제야 뭐하니 04.19 17:09 56 0
오너가 월즈우승자켓 입고 다닌거 넘 웃김1 04.19 17:07 166 0
이민형 별안간 벅차올라서 방송킬듯1 04.19 17:0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