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 5 l T1
l조회 340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수줍게 쓰는 2/9 5PM 발로란트 결승전 vs DRX 달글🍀2024 02.09 16:599287 0
T1🍀2025.02.09 티쪽이들 방송 달글🍀 172 02.09 23:385437 0
T1구마유시는 인티에서 왜 게시판 따로 있어..?30 02.09 10:5210574 0
T1티원 롤팬들아 미안하다 34 02.09 22:392508 0
T1 아진짜 어제 티발 경기때 울프 미쳤나봄21 02.09 11:443169 1
정보/소식 티원vs지투 5월 10일 금요일5 05.05 22:49 940 0
아놔 뷰잉파티 없어짐2 05.05 22:49 253 0
아씨 5월 10일이네 05.05 22:46 41 0
당연히 지투전 이길거기 때문에 상혁이 생일날에 해줬으면 좋겠다ㅎㅎ 05.05 22:31 26 0
지투가 대놓고 라인스왑 전략 걸어올거같은데1 05.05 21:44 118 0
경기 일정 화~목 중에 하루인거지?4 05.05 21:35 1104 0
난 애들 팀에대한 자부심 자신감 뿜뿜 할때 너무좋아3 05.05 21:32 278 0
라이엇아 일정좀2 05.05 21:19 148 0
민석아 19년 복수 해줄거지?2 05.05 21:15 258 2
우리 울프 다시 농사짓습니다 6 05.05 21:06 735 0
화요일날 경기해서 이기고 상혁이 케이크부는 상상중..2 05.05 21:04 75 0
아무튼 다 이겨야 우승이야3 05.05 21:03 343 0
날짜랑 시간은 기왕이면 쉬는날 저녁으로 plz 05.05 21:01 40 0
지투 공트 개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5.05 21:01 396 0
정보/소식 2024 MSI Bracket stage 3경기 T1 vs G224 05.05 20:57 4118 0
조추첨 달릴까 42 05.05 20:44 139 0
곧 조추첨1 05.05 20:35 147 0
얘들아 나만 울프중계 키면 치지직 앱 렉걸림?3 05.05 19:49 316 0
더 하고싶은 말 있나요? / 배고파요..1 05.05 19:33 583 0
안녕하세요 캐럿인데요10 05.05 18:33 268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