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녀도 매일 생각나고 다른 사람들 챙겨주는거 질투나는 친구가 있으면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나한테 질투가 많고 소유욕이 있는데 얘는 내가 이쪽인거 알아
헤녀긴 한테 퀴프하고 자기는 인간이 처음부터 이성만 좋아하게 설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한 적 있어. 원래 다 양성애자인데 사회관념때문에 그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