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익보고 너 학폭 당할만했다 그걸로 힘들어하는 거 의지 문제다

더 힘든 삶이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 많다

거리면 맨정신으로 살 수 있다 vs 없다

[익인1]

앖다ㅠ

[글쓴이]

나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함? 마음은 죽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죽을 용기도 없고

[익인2]

낳아줬다고 다 부모자격있는거 아냐ㅠ

[글쓴이]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하는지 뭘해야하는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힘들어

[익인2]

너가 본문에 적은 내용 중에 네 잘못인게 하나도 없는데 왜 너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해?
저런 말은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고 또 저런 말 하는 사람한테 휘둘릴 이유도 없어
부모가 자식한테 저렇게 말한게 당연히 상처가 될거고 슬프겠지만 네 잘못 없다는거 네가 제일 잘알잖아
너가 널 알아주면 되는거야

[익인3]

절대 없지

[글쓴이]

무슨 정신으류 살아야할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