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7) 게시물이에요

한꺼번에 주는거 너무 한거 아닝가

억까 개심하니까 이번시즌 우리한테 뭐라도 갑자기 떨어뜨려줘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추랑 강민 은퇴 후 거취 기사14 14:161879 0
SSG 이거 빡빡이 째지훈이지9 10.22 21:551794 0
SSG🧩 퍼즐 2차전 🧩42 10.22 20:001883 0
SSG고동이들8 1:281305 0
SSG내가 궁금해서 찾아온 작년 마캠 명단7 9:08860 0
지환아 그렇게 됐어4 04.17 22:47 70 0
아무 산 붙잡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걍 소리지르고싶다2 04.17 22:45 28 0
어제 개큰행복이었는데 오늘 개큰절망슬픔좌절 04.17 22:44 13 0
하 이와중 이번주 내내 예매한 나 고동1 04.17 22:44 42 0
너무 속상해서 술 마셨는데7 04.17 22:44 72 0
내 갈비뼈 뜯어주는거 외안되는데4 04.17 22:43 43 0
진짜 내가 아프면 안되냐 04.17 22:41 12 0
리터럴리 눈물났던 고동있음?10 04.17 22:41 508 0
최정 기록니폼 언제쯤오나 했는데 04.17 22:41 25 0
난 우리가 너무 설레발 떨어서 이렇게된건가 생각도함4 04.17 22:40 131 0
잘할 거임 04.17 22:40 13 0
내 갈비뼈 떼내서 주고 싶다... 04.17 22:40 11 0
미안해요3 04.17 22:39 108 0
갈비뼈면 심지어 회복기간에도 아픈거아니냐1 04.17 22:38 63 0
진짜 죄송해요..13 04.17 22:37 1162 0
난 지금도 욕만 나와 진짜로1 04.17 22:36 89 0
우리 2군에서 올릴 만한 투수가 건욱이밖에 없나?3 04.17 22:35 38 0
고동들,,,최정 선수 빠르게 회복해서 돌아오길 바랄게,,3 04.17 22:35 134 0
회복이 안되네..4 04.17 22:31 81 0
근데 난 진짜빡치니까 오히려 얘들이 정신차리고잘하면좋겠어7 04.17 22:26 4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