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48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7) 게시물이에요

[잡담] 내가 첨으로 저장한 사진 | 인스티즈

22월즈 페이커 플리커

“신” 그 자체 같아서 저장했다 흐흐



 
쑥1
👍따봉 드립니다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07 4
T1🥰 종겜 달글 🥰 1361 0:244538 0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1 1:172043 0
T1다 나간거 아니지?17 11.26 17:475143 0
T1 정글쭈니 셀카포카 떴다14 11.26 12:311649 4
므시 13일 남음 3 04.19 00:11 89 0
우빙빙... (˘̩̩̩ε˘̩ƪ)5 04.18 23:57 1181 0
오빙빙은 옛말이군… 1 04.18 23:51 705 0
문현준!!!! 04.18 23:34 106 0
민석이 인스스1 04.18 22:59 758 0
페빙빙 옛말이고 요즘은 우빙빙이다2 04.18 22:56 664 0
티원아 므시유니폼 매쉬소재 아노락버전으로 하나만 04.18 22:23 61 0
Msi 솔드아웃 실화야? 04.18 21:40 377 0
밍시 웨이보에도 글 올렸넹3 04.18 21:21 158 0
문현준 이사진 진짜 고트야 2 04.18 20:44 239 2
요즘 새벽에 깨면 무의식적으로2 04.18 20:42 119 0
드디어 티원 키링 달았다 !! 40 18 04.18 20:11 2242 0
이 짤 너무 좋다..9 04.18 19:42 1838 3
. 4 04.18 18:47 223 0
어느 스포츠판이든 여팬 대거유입되면 5 04.18 18:23 307 0
ㅁㅍ) 기사 보니까 7 04.18 18:14 196 0
입덕이라 하니 내입덕계기3 04.18 18:13 94 0
ㄹㅇ 생전 처음보는 단어 15 04.18 17:59 321 0
혹시 아겜 경기영상은 못보는 거야?🥺3 04.18 17:47 218 0
이건 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4.18 17:10 20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