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WBSC 프리미어12 호주전 🌺🇰🇷 150 11.18 13:304931 0
롯데 '다시' 롯데로 돌아와서?????16 11.18 19:204412 0
롯데야구부장에서 진욱이 상무 이야기 해줄듯22 11.18 19:332532 0
롯데나는 주장 최고참 말고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25 11.18 21:361652 0
롯데 6동희....🥶🥶11 11.18 12:152622 0
갈맥들아 유니폼 싼것과 비싼것의 차이는 뭐야?5 04.18 18:04 341 0
우리 작년에 꼬라박은 거.... 몇연패였지1 04.18 17:37 415 0
제발 오늘은 이겨줘.. 04.18 17:31 33 0
우리 이번주말 경기 시구시타10 04.18 17:27 2773 0
🌺 0418 달글!! 끝까지 집중해서 이겨보자🍀 너네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래 🌺 5761 04.18 17:04 22019 0
야구 오래 봤지만2 04.18 15:39 284 0
스윕패 3번은 안할거지 롯자야? 04.18 15:34 72 0
우리 이제 연승할듯 ㅋㅋ18 04.18 15:33 3787 0
오늘은 제발!!!!!! 좀 이기자!!!! 04.18 15:31 28 0
구는 그냥 올해는 없다 생각하는 게 편하겠네.. 1 04.18 15:11 196 0
구승민 생각하면 3 04.18 15:10 223 0
구는 뭐가 문제일까... 14 04.18 14:56 2709 0
2군 9회말 3점차 리드에 구승민이 나와서 끝내기 처맞았다는 소식 전해드리며 17 04.18 14:50 4053 0
어제 잠실 햇빛 있었나요??2 04.18 14:16 98 0
올스타 후보에 미르랑 예스 있었으면 좋겠다8 04.18 12:51 1501 0
이인복이 선발로 제일 잘해주지 않아??7 04.18 11:33 753 0
📢 오늘의 퓨처스 (선발 김진욱 / 상무 경기 X) 228 04.18 10:50 3799 0
갑자기 어제 독기 홈런쳣을때 반응 생각남 3 04.18 10:23 257 0
'삼구삼진' 이학주 '김태형 감독과 벤치서 면담…고개 푹'8 04.18 09:31 4285 0
6연속 직관 갈때마다 04.18 03:3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22 ~ 11/1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