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7l

난놈이여......[잡담] 다시봐도 이거 우뜨케 살았대 | 인스티즈



 
무지1
어케했냐 진짜
4개월 전
무지2
이거 동성고랑 u23 생각나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4개월 전
글쓴무지
그라췌 바로 그거 생각남🥹
4개월 전
무지3
볼때마다 놀람,,,
4개월 전
무지4
진짜....신기해 발빠른거 실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68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5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76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49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5 0
대투수 인터뷰 봤어??ㅋㅋㅋㅋ2 04.26 00:49 217 0
아니 나 기아적금 미텃음 10 04.26 00:39 414 0
장터 5/5 선예매 빌려줄수 있는 무지 있니..? 04.26 00:37 54 0
이거 봤어??5 04.26 00:29 301 0
🥹🥹🥹🥹🥹9 04.26 00:10 479 1
응원할 때 추임새는 아예 이제 정착된 건가27 04.26 00:02 4758 0
오늘부터 다시 의심 시작4 04.26 00:00 119 0
요즘 개졸려도 눈 부릅떠가면서 볼거 다 보고 잠...3 04.26 00:00 66 0
나만 최~강 기아 승~리하리라 이 노래 별로야?36 04.25 23:43 3367 0
기아 안사랑하는법 난 모른다1 04.25 23:41 170 0
아 갸뽕차서 담주 주중3연전 다 간다..2 04.25 23:39 112 0
갸티비 댓글에서 도영이한테 하는말 ㅠㅠㅠㅠㅠㅠㅠㅠ5 04.25 23:38 380 0
이러다가 나떤아저씨 솔리런밖에 못하는거아니야?4 04.25 23:36 236 0
아니 나도 사실 의심하긴했는데1 04.25 23:34 213 0
어떡하지 나 진짜 기아 사랑하는거 같아 1 04.25 23:34 48 0
꽃감 갑작스레 감독이 되긴 했지만 진짜 준비 잘하고 있었구나2 04.25 23:31 199 0
갸레발은 아니지만 3 04.25 23:31 86 0
와 갸티비 열일 ㄷㄷ.....2 04.25 23:30 129 0
기록도 좋지만 이번 시리즈3 04.25 23:29 182 0
KKK 잘하고 있고 더 잘할거에요3 04.25 23:2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