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역전패 그날, 퇴근길 버스 안에서···‘타이거즈 장남’ 최형우가 놀랐다[스경x비하인드] | 스포츠경향 | https://t.co/iTszMm58IU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정말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달은 KIA 선수들은 그걸로 털어냈다. 서로 “우리가 너무 김칫국을 마셨다”며 “내일 이기자”고 파이팅을 냈다.— 뫂 (@__m00p) April 18, 2024
끝내기 역전패 그날, 퇴근길 버스 안에서···‘타이거즈 장남’ 최형우가 놀랐다[스경x비하인드] | 스포츠경향 | https://t.co/iTszMm58IU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정말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달은 KIA 선수들은 그걸로 털어냈다. 서로 “우리가 너무 김칫국을 마셨다”며 “내일 이기자”고 파이팅을 냈다.
연승이 끊기고 끝내기홈런으로 져도 기안죽어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