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어제 수비중 공에 왼손목 부위를 맞아 글러브가 안들어갈 정도로 부었었답니다.그런데 오늘 자율 훈련인데도 일찍부터 나와서 타격 훈련. 옆에서 보니 통증이 있던데 쉴새가 없다며 홍감독의 휴식 제안도 거절 ^^ 독한 친구입니다. 오늘 키움은 최주환과 송성문이 라인업에서 빠지고… pic.twitter.com/oDd2wQe5LT—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April 18, 2024
김혜성은 어제 수비중 공에 왼손목 부위를 맞아 글러브가 안들어갈 정도로 부었었답니다.그런데 오늘 자율 훈련인데도 일찍부터 나와서 타격 훈련. 옆에서 보니 통증이 있던데 쉴새가 없다며 홍감독의 휴식 제안도 거절 ^^ 독한 친구입니다. 오늘 키움은 최주환과 송성문이 라인업에서 빠지고… pic.twitter.com/oDd2wQe5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