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일단 고민하고 있다. 한 번 빠지면 열흘은 뛸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통증 정도를 체크한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숭용 SSG 감독은 “3~4일 상태를 지켜본다”고 했다. 그 정도로 아주 심각한 부상은 피한 듯 보인다.
최정 금강불괴설 찐으로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