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최정의 상태는 숨 쉬는 것도 어려웠으나, 다음날 숨 쉬는 건 조금 편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감독은 “최정이 워낙 정신력 좋은 친구니 회복이 덜 되어도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어할 거다. 면밀하게 상황을 체크할 것”이라고 했다.
무리하지말고 잘 회복하고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