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한테 정 들어서 떠나보낼 때마다 넘 아쉽고 슬프고 쫌만 더 잘해주지 이녀석아,, 라는 생각도 듦,,
덕순이 갈 때는 ㄹㅇ 슬펐고 메…랑 파…는 솔직히 그렇게 슬프진 않았지만,, 체스도 당연히 가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막상 가니까 좀 슬프고,,
테스도 못할때마다 고홈을 외치긴 하지만 막상 가면 많이 아쉬울 것 같긴 함
근데 너네가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