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우리 혁빠는요... 19 11.18 15:259830 7
KT투수는 많을수록 좋다지만 보상선수로 저만한 야수가 풀리면..12 11.18 13:279393 0
KT트레이드가 아닌 보상선수로 오셨다는게7 11.18 17:348691 0
KT법사드라 머행4 19:04473 0
KT🍀🍀🍀🍀🍀영표 화이팅🍀🍀🍀🍀🍀3 11.18 13:04265 0
워터페스티벌 응지석 혼자 가본 법사 있어?2 08.16 15:54 228 0
빅 또리 유니폼 둘 중에 모 사지…3 08.16 04:07 322 0
근데 왜 우리는 항상 순꾸 안올라와??8 08.15 22:39 2411 0
🔮이젠 에라 모르겠당👀 케이티위즈 멋대로 야구 해보던가 8월 15일 달글.. 232 08.15 17:32 5288 0
8/17(토) 두산전 1루 응지석 212번구역 같이 가실분 있을까요? 08.15 13:01 98 0
법사들 혹시 무료티켓으로 예매하면 종이티켓 나와?2 08.15 12:00 243 0
크트 구장은 지붕있는 좌석 어디야?? 2 08.14 23:39 255 0
법사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4 08.14 21:43 1903 0
왜 하필 6위라서 날 더 힘들게 만드니 ㅜ1 08.14 21:37 597 0
가을야구 가능하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지2 08.14 21:29 1729 0
오늘 달글 없나요(임시달글🪄) 293 08.14 18:36 5678 0
엄상백 싸게 남고 싶어서 이래??? 08.13 23:27 1003 0
내려가기만하는구나……..1 08.13 23:18 405 0
구마랑 호연이 보고싶다… 3 08.13 23:11 356 0
내가 앞으로 안갈게 08.13 23:09 554 0
선발 무너지니까 보기 너무 힘들어,, 10 08.13 21:47 2298 0
식물타선일때는 재미없어서 짜증만 났는데 08.13 20:09 241 0
선발이 자꾸 시련을 주네 08.13 20:01 92 0
진짜 팬들 마음에 대못을 박는구나 너희가2 08.13 19:50 2355 0
🔮우리의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주세요 엄멘 🙏 8월 13일 달글🔮 345 08.13 18:27 89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12 ~ 11/19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T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