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지타..로 나오려나 걍 오늘 쉬게 하지ㅜㅜㅜㅜ

추천


 
로즈1
내일 지타 해야할듯ㅠ
6개월 전
로즈2
그냥 아예 쉬었음 좋겠는데 기메성 성격에 절대 안 쉴 것 같지만 제발 쉴 수 있을 때 쉬어 ㅠㅠㅠㅠ
6개월 전
로즈2
아까 마지막 타석에도 불편해보이던데 하
6개월 전
글쓴로즈
혜성님 제발 쉬세요 네?
6개월 전
로즈2
제발요 괜히 무리하지 맙시다 주장님
6개월 전
로즈3
계속 손 털고 그랬다던데...뜯어말려서라도 지타해야만...쉬면 더 좋겠지만...눈치껏 내일은 나아라 손목자식아
6개월 전
글쓴로즈
그니까 손목 아프면 계속 아픈데ㅜ
6개월 전
로즈4
걍 오늘 쉬었어야만
6개월 전
로즈4
제발 그거 경기뛰는게 더 미련한거야 님 더 큰무대가고싶다며 몸좀아껴
6개월 전
로즈5
난 김혜성 매번 이런쪽으로 미련한거 같음 몸 안 좋으면 쉬어야지 오늘 축축 쳐지더고만
6개월 전
글쓴로즈
쉴 때 쉬는것도 필요하다 혜성아..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25시즌 현실적으로 몇등이면 만족할 것 같아?16 11.15 15:002150 0
키움 오 김태진 결혼한대13 11.15 19:362741 0
키움 1000안타니폼 왔다..!!!! 13 11.16 12:201127 0
키움푸 오는건 ㄱㅊ은데 용타 둘은 반대임6 11.15 13:48763 0
키움 진짜 오는 거겠지6 11.15 11:301864 0
안우진 군대 남은 기간 분철해요6 04.18 22:55 584 0
현기진짜 그대로 자랐다6 04.18 22:35 473 0
정후야 내일 샌프 끝나고 야구 영혼만 좀 보내줘 04.18 22:33 27 0
내일 그래도 미잠 사줄테니까3 04.18 22:10 91 0
이야 이번주 쉽지않다 9 04.18 22:04 1185 0
내일은 빠따가 돌아올거라 기대하며1 04.18 22:01 53 0
나 오늘 일있어서 중계못봤는데 다시 볼말? 10 04.18 21:57 884 0
저번주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야 했다1 04.18 21:47 77 0
그러고보니 코 묻은 돈으로 치킨 얻어먹었는데5 04.18 21:44 317 0
수종이 콜업 첫경기였나 선발 첫경기였나 직관했었는데8 04.18 21:39 569 0
수종이 몇일에 올 수 있지?6 04.18 21:37 188 0
근데 진짜 이주형 박수종 얼른 와라......2 04.18 21:37 98 0
올해 어떤 성적이 나와도 꾸준히 직관은 갈거다 04.18 21:33 37 1
재상아 주형아 수종아 잘 지내지...?1 04.18 21:31 55 0
와 근데 시간 진짜 안 간다 주형이 이제 일주일 지났다니3 04.18 21:31 87 0
주형아 햄스는 잘 낫고있니?1 04.18 21:30 47 0
혜성이 내일 쉬진 않겠지11 04.18 21:28 776 0
우리 진짜 호구 잘 잡히는거 같아1 04.18 21:26 126 0
그래도 저번주엔 실책 거지같아도 점수는 뽑았는데1 04.18 21:22 48 0
뭐 위기가 없을거란 생각은 안했고 이겨내는수밖에...1 04.18 21:2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