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ㅈㅇㄹ에서 완결까지 났던건데 수가 졸부가 되고 하루아침에 집이 망한 공을 삼 그리고 내가 너 샀다고 막 찌질하게 구는 그런 소설이었는데 마지막에 돈 끌고와서 찾아와서 공이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 ...
진짜 제목 기억이 안난다 다시 읽고싶은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