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5l

다른건 아직 넉넉한드ㅛ



 
로즈1
ㅈㅂ 100사이즈 남아주세여....
5개월 전
글쓴로즈
근데 완전 오버핏이여
5개월 전
로즈1
그래? 그럼 100이나 95 산다
5개월 전
글쓴로즈
낟도 100샀는데 따뚯하고 좋은듯
5개월 전
로즈1
고마워ㅠㅠㅠ 얼른 사구싶당...
5개월 전
로즈2
하...
5개월 전
로즈3
팝업 규모 작다는데 얼마나 작아..?
5개월 전
글쓴로즈
개작아
5개월 전
로즈3
하 지금 줄 서 있는데 진짜 끝도 안보여ㅠㅠ 유니폼 90-95 입는데 잠바 90이나 95 사면 넘 작을까?ㅠㅠ 직원이 와서 품절이라고 생각하라는데 ㅣ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로즈
근데 줄 너무 길더라 ㅠㅠ 그럼 90사도 될 것 같은데 한번 입어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우리 무슨 일이야23 10.11 17:253856 0
키움 시구 기대해봐도 될려나..?16 10.12 20:385374 0
키움/정리글지금 떠도는 스토브리그 썰 정리 13 10.11 09:512685 0
키움 오늘 고양이랑 독립리그랑 경기했다는데10 10.12 22:423211 0
키움송성문 내려치기 개짱나네8 10.11 11:262277 0
100입는 로즈 110삼3 04.19 13:40 102 0
품절돼도 입어볼수는 있게해줘야하는거아냐ㅋㅋㅋㅋㅋ10 04.19 13:25 176 0
예상 깨고 4위… 키움, 선전 비결은 '명상'7 04.19 13:09 146 0
잠바 재입고될 가능성있어?5 04.19 12:58 118 0
잠바 벌써 다 팔려간다고....?2 04.19 12:50 99 0
하성킴에 이은 정후리 04.19 12:46 90 0
100 거의 품절5 04.19 12:35 79 0
다들 8경기권 적용돼? 4 04.19 12:07 91 0
8경기권 샀어?2 04.19 12:06 74 0
95품절 04.19 12:06 39 0
친구 오픈런햇는데 미데 잠바 질 개구리대2 04.19 12:04 199 0
아직도 내앞에 60명ㅋㅋㅋㅋㅋ5 04.19 12:03 77 0
그리고 잠바 99000원 아님 129000원이야2 04.19 12:03 115 0
키링 예뻐2 04.19 11:55 150 0
올해 홈개막시리즈에서 큠식이를 손에 넣은 메타로 04.19 11:54 30 0
와 줄 확확 준다 04.19 11:53 48 0
어차피 지금 사도 못입는데 난 고척에 들어오면 멤버십 할인받아야겟음 04.19 11:52 39 0
점퍼 105사이즈 품절10 04.19 11:50 95 0
아니 첫날에 이정도로 몰리면ㅋㅋㅋ 6 04.19 11:46 74 0
자켓 10n개 남았는지 들어온건지 모르겠는데 5 04.19 11:40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