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 아직 비밀이었던 건가 4 l T1
  새 글 (W)       
l조회 100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틈새를 타 🐻vs😼 조사71 11.23 13:1720284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2 11.23 21:094882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1.23 18:526546 0
T1티카페에 카메라랑 도란 굼시 왔다갔다는데? 22 11.23 12:003351 0
T1 뉴비 많아보이는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4040 25 11.23 15:372937 5
이번 정규 오브젝트 스틸 현준이 또 1등이다6 04.19 16:18 397 1
난 이제 제오페구케 이 로스터가 아니면 안되는몸이 돼버렸다 1 04.19 16:06 45 0
제오페구케 움짤있는사라뮤ㅠㅠㅠㅠ1 04.19 15:52 69 0
우리 막내는 뭐하고 있니4 04.19 15:32 514 0
문현준 이거 아직도 웃음버튼임ㅋㅋㅋㅋ 2 04.19 15:19 192 1
타싸에서 민형이 목격담떴었네ㅋㅋ10 04.19 15:08 1366 0
오늘 방송 올 듯18 04.19 14:54 2545 0
진짜 왕 뜬금 없는 질문인데 2 04.19 14:52 113 0
우빙빙 밀린 드라마 잘 보고 있는 거지 04.19 14:46 38 0
예전 경기들 중에 재밌는거 진짜 많다 ㅋㅋㅋ1 04.19 14:34 63 0
수정되었다해서 글삭함4 04.19 13:28 153 0
나 축덕이면서 티원 좋아해서 아라치... 많이 먹었는데... 04.19 13:07 93 0
기사 내용에서 상혁이 이름 빠졌엉 6 04.19 12:35 1552 0
?? 아직 비밀이었던 건가 4 04.19 12:34 1008 0
동네에 아라치랑 아라치찜닭 두 개 뜨는데 04.19 12:29 43 0
므시때 포카 이벤트하면 감다살2 04.19 12:24 81 0
아라치 순살 닭다리살이네 04.19 12:01 58 0
아라치 포카 전모델분은 이렇게 했대 4 04.19 10:26 300 2
배민 실검 1위!13 04.19 10:18 1886 0
집 근처에 아라치치킨 두개있다1 04.19 10:09 50 0
처음이전1429430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54 ~ 11/24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24 11:44 ~ 11/24 11:4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