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효자유시 방송 켜줄듯



 
쑥1
새벽 두시 : 휑......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종신각 떴다 ㄹㅇㅋㅋ40 11.04 18:1115527 4
T1 헉 우제 피 많이 났구나 27 11.04 19:496620 0
T1/정보/소식 페이커 인스타24 11.04 18:542404 1
T1 갈리오 근데 꾸밀수록 못생겼는데 이거 맞아..?22 11.04 14:552575 0
T1 요네단 손 들어 21 11.04 19:071003 3
흰니폼 세탁 3회한 쑥입니다4 14:29 57 1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신청한 쑥들 있어? 14:23 42 0
솔직히 나는 이번 월즈는 4 14:22 53 0
월즈자켓 혹시 세탁어케해 다들?4 14:18 48 0
역시 대장님은 맞는 말만 하셔2 14:12 86 3
작년에 스킨 확정지은 게 언제였지? 3 13:42 94 0
미녕아 애들 머리띠좀 빌려줘라 7 13:13 199 1
자자자자 13:09 59 0
두명은 무거웠다고 하고 세명은 가볍다고 하면 누구말이 맞는거?10 12:50 220 0
아이돌 입국 영상에 선수들 찍힌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8 12:42 262 1
경기 다시보기 하면서 느끼는 올해월즈 후기 12:41 49 0
진짜 미친 사람들이야(positive) 6 12:28 196 1
애들 한국 왔나보다 4 12:27 139 1
이번에 영상들 보는거도 오래걸림ㅋㄱㅋㅋㅋ8 11:59 145 0
4세트 사일러스 미드 이니쉬 언제 질림?5 10:58 106 0
원하는 스킨 컨셉 있어?!11 10:40 82 0
근데 민형이 진짜 진 한다고 햇어?7 10:34 166 0
소신발언) 아리웅니가 주인공이몀 좋겟다5 10:33 143 0
갈리오파인데 상징성 궁 생각해서 갈리오 밀거든? 6 10:26 89 0
페이커 우승스킨 갈리오여야하는 이유5 10:1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4:40 ~ 11/5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