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3l 1

[잡담] 아니 티원사옥 드라마도 나왔네 | 인스티즈

아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누가 배우들 눈물난다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

추천  1


 
쑥1
까악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2
아닠ㅋㅋㅋㅋ
5개월 전
쑥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봐도 쉽지 않은 미감이다
5개월 전
쑥4
킹받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뒷돈 받아 올린 건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6
이게 뭐얔ㅋㅋㅋㅋ
5개월 전
쑥7
와.. 저 흉물을...?
5개월 전
쑥8
오랜만에 본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와 이건 진짜 닮았다 14 8:493232 0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4 14:361599 3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19 18:10825 3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13:45239 0
T1 안경 벗어도 곰마유시8 09.27 21:42942 0
정보/소식 현준이랑 민석이 올프로 서드로 선정 됐다!!3 08.20 09:36 116 0
아니 근데 어제 티투 경기 5세트 마지막 넥서스 뿌수는거 계속 생각남1 08.20 09:16 85 0
ㄷㅍㅌ선수가 현준이 리신 스킨도 사셨나본디ㅋㅋ 08.20 08:45 112 0
14.16패치 티어10 08.20 08:27 1148 0
류민석 시작된거냐… 5 08.20 03:40 587 0
상혁이가 우제한테 지어준 별명 뭐있어?4 08.20 02:27 138 0
오로라 플옵중에 글밴 풀릴수도 있나?4 08.20 01:25 147 0
아 상혁이가 반하트 같이 해준 남성팬분1 08.20 01:09 213 0
상혁이 오로라 어떤 솔랭을한거니 08.20 00:39 171 0
우둥이 눈웃음 봐2 08.20 00:34 123 0
하온부 챌됐다4 08.20 00:14 130 0
쑥들아 티투 경기 다시 어디서 볼 수 있어??3 08.19 23:56 58 0
상혁이 안냐쎄용!이래8 08.19 23:35 1088 1
플옵 티원존 추첨제로 해주지 08.19 23:22 56 0
둥이가 너무 귀여웡4 08.19 23:15 99 0
울프가 중계하는 대회에 상혁이 명전아리랑 민석이 티원바드 스킨쓴다 5 08.19 23:08 126 0
페블랑케뽀삐 같이 잡히신 정글분도 스트리머넹3 08.19 22:31 105 0
최우제 졸라귀엽다 진짴ㅋㅋㅋ 08.19 22:24 147 0
구마유시 행복했음 좋겠댜 4 08.19 21:59 135 3
이래서 플옵은 일단 가고봐야 된다 08.19 21:5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