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달려왔지만 너무 과분했던걸까..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성과도 없고..
잘하고있는걸까 거의 다 온거긴 할까..
제발 모든게 다 잘 풀리기를
내 노력을 알아주기를
다 갚을수 있기를
그전까지만 버텨주기를 간절히 바래
요즘 매일이 슬프고 고단하고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