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낼 경기까지 예매해둬서 가긴 가는데 …..

우취 거의 확정일 것 같아서 .. 대전에서 할 수 있는 실내활동 뭐가 있을까 ^.ㅜ….

맛집만 겁나 찾아봄 흑



 
신판1
나도 ㅠㅠㅠㅠ
5개월 전
신판2
신세계 구경하기...??ㅠ
5개월 전
신판3
성심당…? ㅠㅠ
5개월 전
신판4
신세계 안에 뭐 많더랑!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7 10.16 11:0427419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79 10.16 19:3318241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60 10.16 21:064981 0
야구 촑글 못생니폼 카프리썬 어울린 선수도 있긴 했어ㅋㅋㅋㅋ54 10.16 15:509856 1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47 10.16 23:374805 0
👀사람들 오기전에 얼른4 5:11 71 0
다들 자는 시간을 삼아서 한마디 하겟다5 4:36 59 0
다들 잘자~2 3:22 49 0
가을야구 평일 빠따전일때 늦게 끝난 시간 언제야?3 3:18 146 0
아 씸괘선수 분명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뉴구지 하다 생각남2 2:33 227 0
내 취향 야선 진짜 중구난방이야 17 2:16 284 0
인기글에 이름에 사 들어간 사람 본적 있냐고 물어본글 보고1 2:10 138 0
누나들 출근 등교 안해요?8 2:09 188 0
스윕 3번 이내로 정규 우승 가능한가4 2:07 230 0
5 2:05 250 0
동희선수 잘생긴 거 실감한 영상8 2:04 135 0
심우준 선수 반응이 너무 웃김ㅋㅋㅋㅋ2 1:41 156 0
선수끼리 뽀뽀를 진짜 자연스럽게 함5 1:31 528 0
강백호: 승환이 게시물은 이븐하지 않았어 1:31 113 0
오늘 쏠야구 정답 이상하네7 1:26 316 0
인팤은 취소표 바로바로 안 풀려?6 1:22 131 0
나 야구첨볼때 모자땜에 팀 잘 못 안적 많음..14 1:20 567 0
바보 조병현 공유해요6 1:17 173 0
아니 아까 고참이 잠든 후에 영상3 1:14 190 0
얘들아 나 안경콤nuna인데25 1:11 2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