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헐 하성이 샌프 가나봐25 10.07 08:3612052 0
키움 이게뭔말이지14 10.08 16:333328 0
키움 방출명단15 10.07 11:045030 0
키움아 혜성이 짐색 둘 중에 하나 골라야 되는데15 10.07 21:48841 0
키움나 올해 입덕인데,, 우리 갈야구 가면 응단 다 가?10 10.08 21:141314 0
작년에 준비한 부채 걍 지금 꺼내면 안 되나15 06.23 17:08 2190 0
오석주를 계속 쓰는게 패작하려는 걸로만 보여4 06.23 16:55 216 0
프런트야 이런식으로 할 거면 1 06.23 16:48 79 0
오석주보다 홍원기한테 더 화남9 06.23 16:43 1807 0
원기는 걍 바지감독임ㅋㅋ....7 06.23 16:34 2460 0
원래 우리팀에 있던 애도 저렇게 하면 짜증나는데3 06.23 16:20 228 0
타코 좀 바꿔 프런트 망할 놈들아ㅋㅋㅋㅋㅋ2 06.23 16:04 137 0
OnAir 💖🌹 24.06.23 vs 롯데 자이언츠 공 많이 보고 처음보는 .. 1609 06.23 13:11 10160 0
원기야 고맙다 15 06.23 12:34 3179 1
ㄹㅇㅇ3 06.23 12:23 610 0
침묵 세리머니 첫 홈런일때만이야?6 06.23 12:01 588 0
문이장 아내분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 3 06.23 11:01 259 0
근데 갠적으로 한명재 캐스터는 괜찮은듯 1 06.23 08:45 118 0
오늘 ㄹㅇ 개 충격먹은 거 하나 2 06.23 02:04 321 0
로즈들 고척 직관에서 이 노래 크게 지고 있으면 나와? 8 06.23 01:32 558 0
아 재영이 등장곡 나만 맘에 드나12 06.23 01:17 685 0
외야가도 단상인터뷰 볼 수 있어??4 06.23 01:11 128 0
송성문 뭐지, 알고보니 송타니(?)4 06.22 23:42 1075 0
용규압쥐 나이 분철팟 구함 06.22 23:41 33 0
재영아 응원가 나오기만 해 06.22 23:3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