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선수는 어깨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나 내일 경기 출전은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손목 통증을 참다가 어깨까지 여파가 간 것 같다고.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완전한 몸 상태로 나갔으면 한다는 게 홍원기 감독의 설명입니다.— 조은혜 (@the__catch_twt) April 20, 2024
[키움] 김혜성 선수는 어깨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나 내일 경기 출전은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손목 통증을 참다가 어깨까지 여파가 간 것 같다고.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완전한 몸 상태로 나갔으면 한다는 게 홍원기 감독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