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퇴장 당할 줄 알고 나간거다. 여기서 봤을 떼 베이스를 미리 밟고 있었는지, 아니면 베이스 측면을 못 밟고 있었을 수도 있었다. 굉장히 애매했는데 심판에게 물어봤다. 상황이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봤을 때는 떨어져 보였는데 굉장히 애매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유 (@aayuyy) April 20, 2024
김태형 감독은 “퇴장 당할 줄 알고 나간거다. 여기서 봤을 떼 베이스를 미리 밟고 있었는지, 아니면 베이스 측면을 못 밟고 있었을 수도 있었다. 굉장히 애매했는데 심판에게 물어봤다. 상황이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봤을 때는 떨어져 보였는데 굉장히 애매했다”라면서도 “하지만…
롯쪽이들아 감독님이 매일 즐거워하시도록 경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