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184고 솔직히 못봐줄정도는아닌데 꾸밀거 다꾸미면 외모는 중하인듯해..
직업은 사회복지사고 그냥200고정에
친한누나가. 울 부모님이 지방에 집한채 해준건 앎(어쩌다보니) 그리고 100만원씩 보태주셔
아참 누나한테 난 애낳기 싫다고 얘기해놨어
딩크로살거나 혼자살거같다고했어
성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마다 다르니 패스하고
내가 나이가 30이 넘어가서 걱정임
복지사하면서 건강보험공단 지원은 계속하는데 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