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코여운 점어제 퇴근할 때 미르가 진짜 찐막으로 싸인 해주고가려고 뒤돌아서 가는데어떤 휀걸이 사진 찍어달라함경호원이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돼서 가야한다 하고미르도 아 저 이제 가야해서...하닉가이 소녀가“저 어제 대원건어물에서 어쩌구 샀어요!!!”다시 돌아와서 사진찍어줌— 부장⁶¹ (@lotttani172) April 20, 2024
미르 코여운 점어제 퇴근할 때 미르가 진짜 찐막으로 싸인 해주고가려고 뒤돌아서 가는데어떤 휀걸이 사진 찍어달라함경호원이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돼서 가야한다 하고미르도 아 저 이제 가야해서...하닉가이 소녀가“저 어제 대원건어물에서 어쩌구 샀어요!!!”다시 돌아와서 사진찍어줌
미르군 너무 커엽...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