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0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20) 게시물이에요


 
무지1
올~~ 학생 잘어울린다
5개월 전
무지2
진짜 도규 너무 잘어울려
5개월 전
무지3
카택은 괵이 진짜임 ㄹㅇ
5개월 전
무지4
마킹을 고민하게 되...
5개월 전
무지5
간지
5개월 전
무지6
진짜 카택은 도규가 찐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32 10.17 19:243165 17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9 10.17 19:472283 0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25 14:154124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5 16:37577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2 14:011628 0
표정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5 07.23 23:10 322 1
순페 압쥐 적시타 치니까 저 선수 왜 이래요? 하는 거 왤케 웃기냐1 07.23 23:09 243 0
우리 25일 선발 네일이님이야??9 07.23 23:08 195 0
나 주식 -50퍼로 물렸는데 기분이 좋아2 07.23 23:04 114 0
이랬던 얘가5 07.23 23:03 277 0
팀타율 3할 1위는 진짜 17 기아 생각난다1 07.23 23:02 134 0
시즌 첫도루 + 데뷔 첫도루 + 16경기 안타 + 네추럴 사이클링히트 + 완투승 +..2 07.23 23:01 117 0
도현이도 올렸네5 07.23 23:00 439 1
하 어제 과음해서 오늘 직관 취소하고 잠자고 일어났는데 07.23 22:57 102 0
도영이 어제 휴스턴 야구보면서 자기도 사이클링 치고 싶다고 생각했대ㅋㅋㅋㅋ1 07.23 22:55 161 0
아 기분 너무 좋아버려~! 07.23 22:54 19 0
아니 완투승 + 싸이클링히트 경기가 두 번이나 있었다는 게 놀라움 07.23 22:54 96 0
아 ㅋㅋㅋㅋㅋㅋㅋ2 07.23 22:53 290 1
울어2 07.23 22:51 310 0
호걸이가되 07.23 22:50 179 0
도영이 내년에 연봉 얼마나9 07.23 22:47 395 0
8/23을 기대하며...4 07.23 22:46 252 0
권윤민 인생 포폴 수준이야4 07.23 22:43 268 0
오늘 호록글 짱많다 07.23 22:43 93 0
곧 100득점 100타점이다😁3 07.23 22:37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