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때 시작해서 플레체 볼다이크 쿠르잔 퀘스트 밀면서 스토리 보는데
점핑이라 초반부 내용은 아예 모르고 배경 지식이 없어서 완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컷신이랑 즐기니까 재미있더라고 플레체땐 눈물났고 볼다이크땐 내 호문쿨루스 불쌍해 죽는줄
쿠르잔은 잘은 모르는데 먼가 죽음의 땅에 도달한거같아서 웅장해지더라고
무튼 스토리도 즐기고 싶고 본캐도 지금 본캐는 적성에 안맞아서 바꿀까말까 고민중인데
어떤글보면 점핑으로 시작해서 하다가 맨땅으로 다시 시작하면 힘들어서 못한다 그래서 겁나는데 많이 힘드려나?
점핑이벤트할때 스토리익스프레스도 하던데 뭔지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걍 점핑으로만 키우라길래 안했거든
다음 스익 이벤트는 언제쯤할까? 스익이벤트 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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