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분위기 개무서워

서울시 중구 어느 아파트의 해저씨와 빙줌마.....

그 사이에 낀 나란 도리...........

[신판1]

아니 왜 다 지고 있는데...

[글쓴신판]

긍까 원래 거실에 티비, 각 방에 스탠바이미로 따로 보는데 다같이 걍 거실에 모여서 나혼자산다 재방 보는중 ^^..

[신판2]

🫂

[신판2]

세팀다 안아

[글쓴신판]

안아ㅠ

[신판3]

도하🫂

[글쓴신판]

ㅎㅎ 오늘 직관 안가길 잘해따

[신판4]

빙어머니 진짜 분노하실 만해…ㅜㅜㅜ

[글쓴신판]

엄마 개빡침 저녁 수육해준댔는데 안한다고 시켜먹재서 아빠랑 개소심하게 배민 뒤지는중

[신판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판4]

오늘은 그냥 배달 먹으면서 가족끼리… 회포나 풀자 ㅜㅜㅜㅜ 진짜 파이팅…ㅜㅜ

[신판5]

도리 무지 보리 안아🫂

[글쓴신판]

안아 제발 안아조..

[신판7]

오늘 기아 경기력이면 화나실만함.. ㅋㅋㅋㅋ

[글쓴신판]

근데 엄마가 너무 빡쳐서 아빠랑 나 그냥 우리집 강쥐안고 배민 보면서 머먹을래...? 이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