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유격수 포수 모두 12차전 다른 선수로 선발 구성 (1차전 유격수 구본혁, 포수 박동원 / 2차전 유격수 오지환, 포수 허도환)
롯데는 1차전 유격수 이학주, 2차전 유격수 박승욱
그 외 다른 팀은 모두 유격수 동일 선수(두산 박준영,ssg 박성한, 키움 김휘집, kt 김상수)
가장 특이한 점은 포수가 1,2차전 같은 선수인 팀이 2팀
ssg는 1,2차전 모두 포수 이지영
롯데 역시 1,2차전 모두 포수 정보근
유격수는 그나마 모르겠는데 포수 2경기 전부 선발은 좀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한
p.s 저 두포지션을 꼭 찝어 말한 이유는 포수,유격수 순으로 체력소모가 많다는게 정설이라
야구 보기 시작한 시즌에 본인팀 몇등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