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21) 게시물이에요

이의리 그리워 보고싶어



 
무지1
빈자리 진짜 크더라..
5개월 전
글쓴무지
빈자리 너무 커 빨리 보고싶어ㅠㅠㅜㅠㅜ
5개월 전
무지2
의리야 보고싶어 아프지 말아..ㅠ
5개월 전
글쓴무지
제발 아프지 마ㅠㅜㅠㅠㅠㅠ 빈자리 너무 커ㅠㅠㅠㅠ
5개월 전
무지3
진짜루.... 건강히 돌아와 의리야ㅠㅠ 보고싶다
5개월 전
무지4
이의리 보고싶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최종 엔트리 떴다58 10.20 15:2115200 0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6 10.20 17:052675 0
KIA여기서 코시 동행 구하면 구해질까..? 34 10.20 16:232174 0
KIA다들 몇 석 노려...???31 10.20 12:125395 0
KIA단석 하나 양도 받을 사람35 10.20 15:063559 0
김도영이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6 04.23 22:48 375 0
어늘경기도 덕관이써!?4 04.23 22:47 112 0
마킹 누구하지? 11 229 04.23 22:46 119 0
나 근데 솔직히 연장땐 정신 나가는 줄 알았어 안그래도 떨려서 숨 못쉬겠는데4 04.23 22:44 135 0
도영이가 잘하니 또 광주 택시아저씨들이 얼마나 칭찬할까 04.23 22:41 75 0
혹시 아직도 무글무글이니?35 04.23 22:40 2869 0
둘다 하나씩 남았네😉6 04.23 22:39 235 0
도영이 기록들 볼 때마다 너무 고마움1 04.23 22:39 69 0
도리무지 🐻🐯 22 04.23 22:35 1399 0
기아타이거즈가 내일 내 시험 찍기 운도 가져가라🍀🍀🍀 04.23 22:33 35 0
테스야🙏🏻🙏🏻🙏🏻17 04.23 22:32 1258 0
이겨따 또 이겨따 올해 직관 아직 2경기지만 승률 100이야2 04.23 22:32 83 0
직관무지 도파민 풀충...2 04.23 22:32 147 0
심지어 이번달 내로 10-10 하면 크보 역사 최초로8 04.23 22:30 290 0
낼 점수 좀 많이 내주라.....🍀 2 04.23 22:30 63 0
이쯤되면 우리 아빠 도영이 찐자식이라고 생각하시나 7 04.23 22:28 219 0
모령-퉁-테스로 이어지는데 2 04.23 22:27 163 0
이번주에 하나 더 치면 단독 1위라는거잖아12 04.23 22:25 2082 0
김호령이랑 최형우라 더 감동이야 04.23 22:25 81 0
나는야 직관무지11 04.23 22:24 9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