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7 10.23 23:421150 0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732 1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21 1
한화 교육리그(vs 히로시마도요카프) 라인업(문중🙆‍♀️)96 10.23 11:502639 0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17 0
이런 날 뭘 보면 좋을까...2 04.21 21:04 53 0
아니 우리만 홈런 5 04.21 20:59 138 0
우리 시범경기 때까지 하루종일 산체스 걱정만 했던 거 기억나?3 04.21 20:59 116 0
옆집 전자형제 팬인데요..17 04.21 20:46 233 0
나 보리들이랑 단관 혹은 같이 경기 직관하고15 04.21 20:45 889 0
다음주 상대 로테도 아는 보리...?!2 04.21 20:43 127 0
체스 이번시즌 등판때마다 잘해줬는데3 04.21 20:32 99 0
나 금요일경기때 현빈이 퇴근하면서 싸인받았는데 1 04.21 20:32 117 0
베테랑 (강제로) 없어 이글스 + 얼라 이글스가 엊그제 같은디6 04.21 20:30 158 0
현빈아 다시 올때 꼭 04.21 20:30 40 0
등장곡 에너지 듣고싶다!!!! 04.21 20:24 32 0
이쯤되면 찐팬구역이 승요 아닐까 4 04.21 20:24 190 0
오늘 페냐 딸도 왔어1 04.21 20:23 75 0
안춍네 공주님들 오늘도 오셨었네 13 04.21 20:20 1344 0
근데 진짜 어느날 갑자기10 04.21 20:20 544 0
더블헤더는 안해서 다행이다2 04.21 20:19 64 0
현빈아 다시 돌아올때12 04.21 20:08 1236 0
체스야 진짜 미안 04.21 20:05 37 0
엥 거짓말13 04.21 20:05 1373 0
산체스한테 미안해해라6 04.21 20:01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