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1) 게시물이에요

ㅈㅂ 부상 그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시끄럽고 타코 바꾸라고8 11.18 20:402453 0
키움 얘들아아아악 나도 왔다!!!!!!12 11.19 13:492058 0
키움 도슨관련6 11.19 22:39883 0
키움 김혜성 화이팅🍀🍀🍀4 11.18 16:261074 0
키움라도수스는 꼭 잡아야 하는데3 11.19 01:09890 0
다음주 시리즈 너무 무섭다... 2 04.21 21:18 108 0
정석단장님이 신나서 워터밤까지 했는데4 04.21 21:17 112 0
진건 이제 괜찮아졌는데 부상이 너무..하..3 04.21 21:17 70 0
장석아 제발 양심 있으면 나가라 04.21 21:17 26 0
너무 우울하다... 04.21 21:16 25 0
진짜 툴 중에 최고는 튼튼툴이다3 04.21 21:14 79 0
고척 1루에 소금뿌려야되나3 04.21 21:14 65 0
임졀은 작년기억으로 계속 기회를 받는것같아5 04.21 21:12 107 0
수종이 호수비 다시 보니까 더 그리워짐3 04.21 21:12 78 0
근데 난 실책하고 웃거나 불안하게 잡고 웃는게 너무 싫어 04.21 21:11 37 0
긍) 그래도 다음주에 혜성이 옴4 04.21 21:11 108 0
오늘 이렇게 졌다고 다음주에도 난리치면 그게 더 빡칠거같으니까 더 집중.. 2 04.21 21:09 50 0
발목발등도 보호대 하자 04.21 21:09 22 0
김휘집도 쉬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04.21 21:08 46 0
근데 애초에 찬혁이 써보지도 않고 왜 내린 거임?8 04.21 21:08 146 0
올드스쿨 같지만 단체로 모여서 쓴 소리 좀 들었으면 좋겠어 1 04.21 21:08 64 0
얘들아 몸관리도 실력이다... 04.21 21:07 23 0
진짜 돌려돌려돌림판이다 04.21 21:05 35 0
외야 올 사람이 부상선수들 말고는 없다는 게 04.21 21:04 40 0
하 이제 진정됨 04.21 21:0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