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9l
와...... 날이 좀 더워지긴 했더라


 
무지1
ㅋㅋㅋ다묻힘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15 09.10 18:198697 0
KIA그 큰깃발 흔드는 거 챔필 안되잖아16 09.10 17:106048 0
KIA와 나 이제 알았는데 17년 헥터14 09.10 18:292198 0
KIA나는 ㄹㅋ가 너무 역겨운게 뭐냐면12 09.10 08:434842 0
KIA 자동차 고사도 지냈나부다13 09.10 20:023093 0
그래도 내팀이니까(마플) 06.07 21:14 53 1
와 살다살다 차라리 김태군 볼 바에 읍택이를 보는 게12 06.07 21:14 316 0
아니 저 수준의 포수랑 가을야구 갈 수 있냐 진심으로? 06.07 21:14 18 0
내년 퐈 까지 생각하면 25억 개처아까운거 맞음2 06.07 21:14 49 0
내가 어느정도냐면 직관 가서 김태군 타석 때5 06.07 21:14 84 0
내가 네일이였으면 김태군 상대로 벤클걸었다5 06.07 21:14 78 0
솔직히 그분이 한번씩 쿠사리먹이는 이팀 어린선수들이1 06.07 21:14 48 0
아니 진짜 25억 개아까움 06.07 21:13 18 0
진짜 더이상은 못봐주겠음 진짜로 ㅋㅋ 06.07 21:13 18 0
네일한테 너무 미안하다 06.07 21:13 17 0
감독이랑 포수랑 사귐?3 06.07 21:13 50 0
아니 25억 베테랑 포수 수준이 너무 낮아9 06.07 21:12 76 0
네일한테 개 미안함2 06.07 21:12 93 0
막긴했지만 전상현을 내리는것도 노이해네ㅋㅋㅋㅋ6 06.07 21:12 106 0
근데 난 진짜ㅜ단 한번도 좋게 생각안했음5 06.07 21:12 46 0
이게 전상현이 폭투해서 점수 준거냐고 06.07 21:12 40 0
잠실에 김태군은 진짜 뭔.. 악귀씌였나..? 왜이래..?1 06.07 21:12 37 0
김태군 인터뷰도 솔직히 문제 삼는거 06.07 21:12 49 0
와 내돈도 아닌데 25억 진심 개아깝다 06.07 21:12 12 0
최지민!!!!!!!!!!!!!!!! 06.07 21:1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06 ~ 9/11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