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나 내년에 대학 또 다닐 것 같아? l 촉
  새 글 (W)       
l조회 2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1~7까지 숫자 골라줘!9 1:1325 0
촉나 보수적인환경은 잘못견딜거같아??2 02.06 11:5820 0
촉걔랑 잘될가? 4 02.06 12:08127 0
촉모쏠탈출 언제 할 수 있을까1 02.06 23:1111 0
촉교사 1 02.06 22:5417 0
전남자친구 연락올까? 04.22 15:13 20 0
걔 나한테 호감있어? 04.22 14:24 22 0
나 헤어질까 말까 04.22 14:16 26 0
내일 면접 붙을 수 있을까? 1 04.22 14:15 38 1
오늘 연락 와? 04.22 12:50 19 0
나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1 04.22 11:22 39 0
음 나 연애 언제하게돠려나 04.22 06:36 25 0
외국 가서 살 일 있을까!! 04.22 04:21 27 0
타로봐줌 (연애운 위주로...!)내용 보고 댓글달아줘129 04.22 01:03 8545 2
교환해볼익!! 59 04.22 00:12 300 0
혹시 나 언제 결혼할까 04.21 23:05 18 0
나 내년에 대학 또 다닐 것 같아? 04.21 23:00 22 0
나 올해 연애운이 넘 궁금해!! 04.21 22:50 20 0
타로초보 선착 1명 타로 봐드림25 04.21 22:47 164 0
진짜 촉 좋은 사람 있어 ?? 04.21 22:18 87 0
타로카드 새로 샀는데 교환하자 2 04.21 21:44 89 0
오늘 연락 올까,, 04.21 20:31 21 0
헤어진지 4개월째인데 연락 언젠가 올까? 2 04.21 19:28 250 0
내장점은 뭘까....ㅋㅠ 04.21 19:11 18 0
얘 나 몸때문에 만나는거야? 04.21 19:02 33 0
처음이전3853863873883893903913923933943953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오늘 10시에 면접인데 폭설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로 미뤄달라고 하는거 오바야? 16
2 카카오톡 선물하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후기 19
3 산부인과 대기실도 한수 접고가는 곳 5
4근데 우리나라 진짜 지진나면 대재앙 아니야...? 14
5 "오빠 걔 거짓말하는 애야”…기상캐스터 김가영, 장성규에게 故오요안나 이간질 의혹 2
6 구독자 1340만명 먹방 유튜버가 오픈한 국밥집 8
7 故 서희원 이어 배우 양우성도 독감으로 사망...향년 27세 17
8 삼성 상담원 개싸가지없닼ㅋㅋㅋㅋ 27
9신입이 나를 나쁜사람 만듦… 6
10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하고 병원비 1억 5천 나온 유투버 8
11재난문자 놀라긴 했는데 정작 내용 확인은 2
12 연봉 400받는 직원 3
13 미 공항서 일본·델타항공 여객기 충돌
14오늘 지각하는 사람 많을것 같니? 11
15 지진 못느낀 사람 많은 이유가
16회사 지각이야ㅜㅜ 미치겠다 1
17버스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 자리 있다고 앉지말래서 무시하고 앉음 7
18 어제 회사사람 4명이서 엽떡 먹은 최후 2
19초록글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 35
20 김풍 요리 낭만 최대치 시절
1 오늘 10시에 면접인데 폭설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로 미뤄달라고 하는거 오바야? 16
2 근데 우리나라 진짜 지진나면 대재앙 아니야...? 14
3 삼성 상담원 개싸가지없닼ㅋㅋㅋㅋ 27
4 신입이 나를 나쁜사람 만듦… 6
5 재난문자 놀라긴 했는데 정작 내용 확인은 2
6 오늘 지각하는 사람 많을것 같니? 11
7 버스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 자리 있다고 앉지말래서 무시하고 앉음 7
8 회사 지각이야ㅜㅜ 미치겠다 1
9 지진 못느낀 사람 많은 이유가
10 완전 갓난애기보고 밥만스? 반만스?라고 하던데
11 19세부터 55세까지 무고하게 수감돼있다가 풀려난사람3
12 뚜벅이 대구익 출근길 넘 잼썼다ㅋㅋㅋ3
13 직장인있어? 털어놓은 사람 없어서 고민 좀 들어주라..12
14 월세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ටㅏ!!
15 오ㅓ 대박 대구에 눈이1
16 좁쌀여드름 가라앉히는 방법있을까?
17 10년만에 일본 만화 보는데 남주들 평균키 커진거 겁나 웃기넼ㅋㅋ
18 아니 충주사람인데 지진에 눈에 최악이네
19 얘들아 우리집 앞에 길냥이가 자주 드나드는데 어제 눈와서 발바닥을 찍구갔어2
20 강동구 눈 왜이래
1 정보/소식 [단독] 손절에도 침묵했던 김가영 "'골때녀' 하차 의사 없다"..SBS 측 입장.. 2
2 베몬 아현이 입은 이런 바지를 뭐라고 하지..?? 6
3 근데 재난문자는 무조건 크게 울려야하는건 맞아.. 9
4 재난문자 시끄럽다는사람들은 좀 이기적이긴하다 2
5 와 나는 자느라 지진문자 온 것도 몰랏네 6
6 정보/소식 이청아, 연프 MC 데뷔…'하트시그널' 아닌 '하트페어링', 결혼 상대 찾는다..
7 새벽에 달리던 후르츠산도 사왔다 51
8 재난문자 무슨 일이야?
9 후르츠 산도 먹은자의 후기 34
10 저번에 북한 관련 안전문자 개요란하게 보낸 전적때문에 3
11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3월 팬콘 개최 확정…10개월 만에 국내 단독 공연 5
12 김영철 라디오에 플레이브 얘기한다 2
13 ㄱ어제 잠 안 와서 포타에 만 오처넌 씀
14 정보/소식 합의 없는데..강다니엘vs탈덕수용소 조정기일 21일 확정 2
15 익숙한 앨범 아트에 이끌려버림 1
 
 
 
 
 
1 초록글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 71
2 주지훈 학생 때 한 반에 75명씩 19반 넘게 있었대 6
3 리쯔웨이 12
4 우리집 재난문자온거 아무도모르고 잠
5 연모는 몇회부터 재밌어??
6 얘 스타트업에 나온 배우 아님? 8
7 정보/소식 [단독] 이세영, FA 대어 됐다…거취 고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