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요즘 우제 관련 악성글이 많아서 조금 신고하려는데

알려주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누구 방송으로 볼거야?25 0:151403 0
T1우리는 스몰더 어떻게 대처하려나..31 10.26 21:464328 0
T1 좋은 운세들 모아 16 0:17778 0
T1사실 나도 지금 밴픽 예상 글 이것 저것 올리고는 있지만16 10.26 23:061973 0
T1🍀🍀🍀🍀🍀 13 10.26 23:30388 0
티원 홈그목표도 이후에 홈경기장 운영이 목표여서 하는거라는데1 07.18 15:21 52 0
이럴 거면 티켓팅 왜 함? 그냥 업자한테 티켓 뿌려4 07.18 15:19 112 0
같은 경기 티케팅 하루 두번째 문제면,,4 07.18 15:18 51 0
대기 만명이상뜨는데 좁디 좁은 롤파크는 우은존이라면서 400석에서 나누.. 07.18 15:15 29 0
대기 11000번 뭔데;6 07.18 15:09 406 0
이거 왜 예매하기 안뜨는공 ,,,?16 07.18 15:03 1192 0
굿즈랑 콜라보를 원하긴 했어1 07.18 15:00 61 0
어프어프 다신 안사 ㅋㅋㅋㅋ ㅠㅠ 3 07.18 14:55 639 0
파송송 어쩌구는 분탕 진짜 의심되는게11 07.18 13:58 176 0
인형 프리오더 관련 질문 07.18 13:50 43 0
확실히 선수 누님이라그런지 찰떡 캐해다4 07.18 13:48 800 0
. 10 07.18 12:58 238 0
티카페에 머들러도 파넴2 07.18 12:48 86 0
우제가 ㄹㅇ 개똑같고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2 07.18 12:42 178 0
펀딩 실제 현황 07.18 12:39 93 1
몽이님 인스타3 07.18 12:34 109 0
진짜 텅장이다 텅.장1 07.18 12:28 33 0
요즘 거대한 재계약 펀딩에 참여한 기분...6 07.18 12:20 1321 1
금발 호랭이티 귀하다.. 07.18 12:17 36 0
구오페제케 순인가?1 07.18 12:11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