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너무.. 잘맞는데요 네....

나 이런 미신 믿고싶지 않은데..네...



 
신판1
최지훈을 놓아 주세요.....
4개월 전
신판2
웃고 넘길일이 아닌거 같아요...
4개월 전
신판3
이건 미신을 넘어선 무언가야..
4개월 전
글쓴신판
어느새 큰정피디님 보면 안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됨..
4개월 전
신판4
제발 주승우 김선기 놔주세요 제발
4개월 전
신판5
우리팀좀… 놔주시겠어요 ㅠㅠㅠ
4개월 전
신판6
저희팀좀 놓아주세요 제발 에휴
4개월 전
신판7
ㅈㅂ 한화도 놔주세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5 09.10 22:0711128 2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60 09.10 21:462216 0
야구/장터 화요트윈스 오늘 엘지 이기면 좋아하시는 카페 음료 드려요32 09.10 20:18996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31 09.10 14:285070 0
야구/장터 엘지가 오늘 경기 이길 시 배라 싱글레귤러 하나 드려요29 09.10 20:31330 0
엔씨 지인분한테 오늘 휘집이 홈런칠 것 같다 말했는데1 06.01 00:33 216 0
낼 우취가능성6 06.01 00:27 401 0
김진성 자랑글6 06.01 00:22 208 0
헐 뭐야 일요일 다 5시가 아니었구나?11 06.01 00:19 746 0
아니ㅋㅋㅋ 휘집선수 야구일기 개웃기다고ㅋㅋ13 06.01 00:19 807 0
엔씨는 진짜 쩐다..팬들 다이어트도 못 하게 하네1 06.01 00:19 311 0
오늘 전경기 5시 경기 입니당 유의하세용6 06.01 00:17 351 0
이제 우리팀 출퇴근길 싸인 해주는 영상 보는 것도2 06.01 00:15 239 0
다들 본인 팀 성격이 I가 많아 E가 많아?9 06.01 00:12 176 0
혁이 오빠 진짜 잘 생기셨다...5 06.01 00:09 359 0
벌써 7월이구나...5 06.01 00:07 299 0
정보/소식 5월 승률 최종순위50 06.01 00:04 14439 0
에이 기분이다! 문성주 오늘부터 등장곡2 06.01 00:01 163 0
얘들아 이고 ㄹㅇ 롯데 방이야??21 05.31 23:51 788 0
난 쏠픽 고둥어즈만 맞고 다 틀렸어4 05.31 23:47 159 0
야구 우천 취소 궁금한거 있어15 05.31 23:46 305 0
🐻: 전 제가 골든글러브 받겠습니다 05.31 23:45 186 0
임찬규 뭐야?8 05.31 23:44 407 0
우리팀 응원 영상 유투버 고발 하고 싶네8 05.31 23:43 646 0
이닝 질문!16 05.31 23:43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6 ~ 9/11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