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1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오늘 울프의 호박가방 미니버전 누가 들고 있는거 봤는데 생각보다 귀여운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프가 보여준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나 ㅎㅎ;



 
쑥1
그 루이비통이랑 쿠사마 야요이 콜라보한 거?
7개월 전
글쓴쑥
웅 ㅋㅋㅋㅋ 미니백버전은 예쁘.. 아니 좀 감각있어보여
7개월 전
쑥2
그게 진심이니 쑥아
7개월 전
글쓴쑥
🐺울프가되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다 나갔니19 17:055577 0
T1저는 아래가 약해요9 17:311929 0
T1 도네) 막냉이님 이쁜짓~9 10:482067 3
T1 제가 어렸을 때 산타에게 받고 싶었던 선물은요...🎅9 0:001018 0
T1 상쿵 진짜 고양이임?7 21:241470 0
므시유니폼달라 04.24 10:17 35 0
🍀 페이커 패키지 동참 완료 🍀 4 04.24 09:54 749 0
. 9 04.24 09:43 130 0
우제 소식(솔랭)5 04.24 08:49 1362 0
정보/소식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출시🎉6 04.24 08:45 618 1
약간 지금 폭풍전야같아..1 04.24 07:28 155 0
티손실..... 04.24 02:06 30 0
이민형 방송 켜주세요..1 04.24 00:30 67 0
의젓하게.. 어른답게... 04.24 00:23 46 0
우리 므시 안갔으면 어쩔뻔했음 진짴ㅋㅋㅋㅋ1 04.24 00:10 138 0
이민형 근데 피지컬이 ㄹㅇ 곰 체형이 맞아 1 04.23 23:19 89 0
청두에 뭐가 진짜 많이 생기는뎈ㅋㅋㅋㅋㅋㅋ 2 04.23 22:46 469 0
모야 이거 너무 낭만이다....8 04.23 22:01 1470 2
근데 곰마유시가 맞음 2 04.23 22:01 154 0
온우주의 우승기운이 티원에게 가길20 04.23 21:23 1324 0
티하인드 엄청 기다렸는데 순식간에 다봐서2 04.23 20:34 186 0
너네 진짜 티손실 왔었구나4 04.23 20:28 1290 0
아 근데 야구 시구 못간거 넘아쉽다6 04.23 20:01 845 0
대본 달달 외우는거 개웃곀ㅋㅋㅋㅋ2 04.23 19:55 122 0
우제도 대놓고 막 티내는 스타일이 아니라그렇지10 04.23 19:34 20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